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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 흐르는 시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과 힐링의 에너지를 선사하는 시기 무척이나 필요한 시대입니다. 이번에 나온 이 시들은 깊은 자연의 골짜기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향기가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사람들의 마음, 가슴을 적셔줄 매력의 시들입니다. 초록샘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태고적부터 살아 있는 깊은 산골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흘러내립니다. 그 소리와 자연향, 자연의 아름다은 묘미는 희락과 세미한 영감을 선사합니다. 거기서 새 에너지가 우리의 심령을 촉촉히 적셔 줍니다. 이 시집에 담긴 시들은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느낀 경험들을 선율처럼 흐르는 시의 곡으로 담아 표현해 보았습니다. 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발견한 삶의 진정한 가치와 ..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과 힐링의 에너지를 선사하는 시기 무척이나 필요한 시대입니다. 이번에 나온 이 시들은 깊은 자연의 골짜기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향기가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사람들의 마음, 가슴을 적셔줄 매력의 시들입니다.

초록샘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태고적부터 살아 있는 깊은 산골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흘러내립니다. 그 소리와 자연향, 자연의 아름다은 묘미는
희락과 세미한 영감을 선사합니다. 거기서 새 에너지가 우리의 심령을 촉촉히 적셔 줍니다. 이 시집에 담긴 시들은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느낀 경험들을 선율처럼 흐르는 시의 곡으로 담아 표현해 보았습니다. 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발견한 삶의 진정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각 소제목들은 유사해도 그 내용과 흐르는 선율은 다르게 느껴집니다. 자연의 속삭임을 듣고, 세상의 시끄러운 소리와 고민들은 잠시 잊고 맑은 소리, 마음에 쉼을 주는 소리, 하늘에서 내려오는 평화와 부드러운 속삭임을 통해 추억과 행복으로 오래도록 남아 아름답게 메아리치기를 바랍니다. " - 초록샘
"초록샘"이라는 이름이 너무 좋아 이 이름을 작가의 예명으로 쓰여졌지만 사와 자연을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자연 속에 흐르는 시를 좋아하여 자연시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고 하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시인입니다. 흐르는 시와 문학. 그리고 사진들을 좋아하고, 나무와 풀과 꽃들을 좋아하며 , 문학예술에 관심이 큽니다. 값없는 은혜를 나누고 값없는 감사를 나누고 값없는 섬김을 좋아합니다. 작은 은사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공유하고 시와 문화 예술의 작은 작품들로 꿈과 사랑을 나무며 작은 행복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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