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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예나의 사진첩

외할머니로서 예쁜 앨범집을 만들어 손녀 예나에게 선물하고 싶었는데 예나가 그냥 보아도 귀엽고 이쁘지만 사진첩으로 만들어 놓으면 사진만 보아도 넘 이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마침내 초록엽서 편집을 도움 받아 드디어 만들었다.예나를 볼 때마다 외할머니로서 행복을 느끼는데 이 작은 앨범집을 보는 이마다 작은 기쁨을 함께 누리면 좋겠다. - 예나 외할머니 인사말에서 -
외할머니로서 예쁜 앨범집을 만들어 손녀 예나에게 선물하고 싶었는데 예나가 그냥 보아도 귀엽고 이쁘지만 사진첩으로 만들어 놓으면 사진만 보아도 넘 이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마침내 초록엽서 편집을 도움 받아 드디어 만들었다.예나를 볼 때마다 외할머니로서 행복을 느끼는데 이 작은 앨범집을 보는 이마다 작은 기쁨을 함께 누리면 좋겠다.
- 예나 외할머니 인사말에서 -
예나 외할머니는 오랜 세월 많은 아이들을 피아노로 가르치며 기도와 사랑으로 소중한 인재들로 양육해 오다가, 지금은 찬양과 기도의 소명, 하늘의 사랑을 나누는 순례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라를 뜨겁게 사랑하며, 가정과 손녀를 위해서, 그리고 어려운 이웃의 영혼들을 위해서 하늘의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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