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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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머니다

PDF 구매시 다운가능 104p 49.2 MB 인문일반 송기배 초록엽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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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름만 불러봐도 어딘가 모르게 정이 가고 친근한 마음이 간다. 정말 불러도 싫지 않은 이름이다.
우리네 어머니들은 그렇게 어렵고 힘들어도 모든 것을 견디고 참았기에 가정이 지켜질 수 있었고 자녀들이 잘 자랄 수 있었다. '어머니 은혜' 노래에서도 밝히고 있지만 어머님의 희생은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고 어머니의 정성은 너무나도 지극한 것이다.

우리 자녀들은 어머니인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어머니! 너무나도 귀중한 이름이 아닌가? 아이를 낳았다고 어머니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어머니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우리 어머니들이 어머니의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했다면 아마도 무너지지 않은 가정은 없었을 것이다. 어머니 자리를 지키는 것은 저절로 되어지는 것이 아닐 것이다. 좋은 어머니가 될 것을 결심하고 실천해야 좋은 어머니가 될 수 있다. 어머니들이 위치를 지키지 못하기에 가정이 깨지는 이 때 우리는 다시 한 번 어머니 위치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겠는가? 가정의 행복과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더욱 성숙해져야하고 어머니의 자리는 지켜져야 한다. 어머니의 자리는 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아이만 낳았다고 어머니가 아니라 좋은 어머니 존경받는 어머니가 되어야만 한다.

'어머니는 자녀의 미래다'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어머니가 자녀에게 어떻게 보여지느냐에 따라 자녀의 미래가 달라지는 것이다. 훌륭한 자녀 뒤에는 반드시 좋은 어머니가 뒤에 존재해 있었다. 자녀의 미래는 내 손에 달려있는 것이다.

어머니들이여! 좋은 어머니가 되어보지 않겠는가!. 그 동안 잘하지 못했던 모습을 생각하며 좋은 어머니가 되도록 노력하자. 결심하고 마음을 다지면서 노력하면 누구라도 좋은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좋은 어머니가 되는 것은 세상에서 가정 귀한 일일 것이다. 세상에 모든 어머니들이 어머니의 자리를 지키며 좋은 어머니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는 어머니다' 저서는 18년 째 가정사역에 힘쓰며 살아온 경험이 담긴 책이다.
총 8번의 개정판을 거쳐서 업그레이드 된 이 책이 많은 성원에 힘입어 전자책으로도 출간되었다.

수많은 교회 부흥의 사례들을 실제 만들어내며
주목받고 있는 저자는 바로, 가정사역관계전도법의
주인공 가정사랑학교 송기배 목사(반석교회)이다.

저자는 각 교회가 학교에 아버지·어머니 대학이나
교회 및 사무실에 상담소를 개설하고 가정에서
전도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전하고 있으며,

작은교회 살리는 것을 목표로 전도세미나 사역을
18년째 해오고 있다. 그는 전도비전대학을 설립하고
전국 교회들이 전도 할 수 있도록 전국을
순회하며 전도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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