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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주님사모 기도

주님과의 교제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합니다. 바쁜 시간들 속에서 기도의 삶을 산다는 것은 은혜입니다. 본서는 오랜 시간 기도로 주님과 교제하면서 써왔던 기도들 중에 일부만 발췌하여 발간되었습니다. 저자의 기도책 속에는 여성으로서 그 동안 보기 어려웠던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의 기도, 간절함, 진솔함, 눈물, 고통, 기쁨(희락), 용기, 그리고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함께 어우러져 성령님께서 만들어주신 작은 기도들입니다. 특별히 영육간 힘든 길을 걷는 영혼들을 위하여 큰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기도가 세계 곳곳에 전달되어 본 도서를 접하는 영혼마다 주님과 친밀한 기도가 깊어가길 소망합니다.
주님과의 교제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합니다.
바쁜 시간들 속에서 기도의 삶을 산다는 것은 은혜입니다.
본서는 오랜 시간 기도로 주님과 교제하면서
써왔던 기도들 중에 일부만 발췌하여 발간되었습니다.

저자의 기도책 속에는
여성으로서 그 동안 보기 어려웠던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의 기도, 간절함,
진솔함, 눈물, 고통, 기쁨(희락), 용기,
그리고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함께 어우러져
성령님께서 만들어주신 작은 기도들입니다.

특별히 영육간 힘든 길을 걷는 영혼들을 위하여
큰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기도가 세계 곳곳에 전달되어
본 도서를 접하는 영혼마다
주님과 친밀한 기도가 깊어가길 소망합니다.


박에스더 사역자는
1982년도부터 2014년까지 근 32년을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왔다.
대학에서 상담학을 전공하고
자상한 상담으로 도우며
약한 이들을 위해 봉사해 왔다.
특히 무엇보다도 매일 주를 찬양하고
주님과 기도로 교제하는 시간을 우선시하며
약한 교회, 약한 이웃들을 가슴에 품어 왔다.
2015년에 GW선교회를 설립하여
이웃사랑 및 연약한 교회들을 순회하며
피아노 연주, 간증과 찬양으로 봉사하기도 하였다.
늘 이름 없이 섬기는 삶을 살고 있다.

- 출판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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