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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의 향기로

본 도서는 초록편지와 초록씨드 기획으로 시를 좋아하는 10명이 시향을 이곳에 모아 하늘정원의 향기를 함께 맛보고 나누고자 소박한 시들을 그려내었다. 여기에 나오는 시인들은 제각기 선한 꿈을 안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시인들이다. 시나무의 얼굴을 이쁜 마음으로 바라보면 유난히 빛난다. 제각기 빛깔이 다르기 때문이다. 시를 통해 감성이 자라나고 서로의 추억을 나누고 서로의 꿈을 나누고 서로의 우정을 하늘 우산 아래 엮어진 시로 더욱 피어나길 기대한다.
본 도서는 초록편지와 초록씨드 기획으로
시를 좋아하는 10명이 시향을 이곳에 모아
하늘정원의 향기를 함께 맛보고 나누고자
소박한 시들을 그려내었다.

여기에 나오는 시인들은
제각기 선한 꿈을 안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시인들이다.

시나무의 얼굴을 이쁜 마음으로
바라보면 유난히 빛난다.
제각기 빛깔이 다르기 때문이다.

시를 통해 감성이 자라나고
서로의 추억을 나누고
서로의 꿈을 나누고
서로의 우정을 하늘 우산 아래
엮어진 시로 더욱 피어나길 기대한다.



시인들 약력

홍일권
- 초록편지&초록네트워크대표

안희환
- 시인마을발행인, 대한시문학협회회장

고상현
- (사)한미친선연합회이사, 전상국가유공자

배종숙
- 한꿈 문학회 회장, 한국노벨재단 사무부총장

박윤옥
- 패션이노베이션 회장, 한양문학 대표

홍서영
- 전국 시낭송가 및 강사활동, 문학회 운영위원

김영희
- 봉놋방 엔솔로지 공저자, 수필대상 수상자

김영희
- 서미예협회 및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김경천
- 수원신학교 교수. 주님의 교회 담임

김이향
- 김미라난타강사, 조록행복나눔가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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